안녕하세요,그로메트릭 입니다. 🐸 오픈소스를 배포할 때 "더 많이, 더 자주"가 항상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전 세계 자바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인 Maven Central을 운영하는 소나타입(Sonatype)이 퍼블리셔들과 나눈 대화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Central에 올라오는 아티팩트 중 상당수가 애초에 다운스트림 소비자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벤치마크용 JAR, 아무도 쓰지 않는 테스트 픽스처, 로컬 개발용 서버가 그대로 공개 배포 번들에 섞여 들어가는 식입니다. 악의도, 부주의도 아닙니다. 빌드 기본값과 오래된 릴리스 관행, 그리고 아무도 다시 들여다보지 않은 자동화가 누적된 결과일 뿐입니다. 이번 글은 실제 커머셜 퍼블리셔 한 곳이 릴리스 번들을 직접 감사(audit..